![4월 2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NC 연습경기에서 1회 초 NC 선발투수 라이트가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6225607019785e8e94108722339140184.jpg&nmt=19)
NC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지키는 야구'로 4-3으로 이겼다.
전날에도 삼성을 4-0으로 제압한 NC는 지난해 9월 14일 이래 삼성 상대 4연승을 질주했다.
NC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라이트는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2실점으로 잘 던져 KBO리그 첫 등판에서 승리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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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6회), 김건태(7회), 임정호·임창민(이상 8회), 원종현(9회)은 삼성의 추격을 1점으로 막고 라이트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NC는 2회 선두 양의지의 몸에 맞는 공에 이은 박석민의 중월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진혁은 이어진 1사 2루에서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포로 3-0으로 점수를 벌렸다.
4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런 알테어가 좌측 방향으로 KBO리그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4회까지 삼진 7개를 빼앗은 라이트는 4-0으로 앞선 5회 2사 후 이성규와 박해민에게 연속 타자 솔로 홈런을 맞았다.
또 김동엽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해 흔들렸지만, 구자욱을 외야 뜬공으로 잡고 승리 투수 요건을 안은 채 강판했다.
삼성은 2-4로 끌려가던 8회 김동엽의 좌중간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전세를 뒤집기엔 이닝이 모자랐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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