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한동민 득점 뒤 '덕분에 챌린지'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경기, 3회말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날린 SK 한동민(오른쪽)이 홈으로 들어와 동료 정의윤과 '덕분에 챌린지' 동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622181403944467c14c43522011839210.jpg&nmt=19)
SK는 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 개막 2연전을 1승1패로 균형을 만들었다.
SK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핀토는 제구력에서 불안스런 모습을 보이면서도 빠른 볼과 변화구를 적절히 구사하며 한화 타선을 7회 1사까지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KBO리그 데뷔 첫 승을 따냈다.
SK의 한동민은 2-0으로 앞선 3회말 한화의 바뀐 투수 김민우를 상대로 우측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개인통산 100호 홈런 축포를 쏘아올렸다. KBO리그로는 통산 95번째 100호 홈런의 주인공이 된 한동민은 이에 그치지 않고 6회에 선두타자로 나서 김민우를 상대로 또다시 우월홈런을 터뜨려 올시즌 첫 연타석 홈런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핀토는 6⅔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정규시즌 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서진용, 하재훈이 남은 이닝을 막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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