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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끝까지 김대현 격려하는 이승엽

2019-05-12 17:15

[포토] 끝까지 김대현 격려하는 이승엽
12일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CC 파크코스(파72/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네번째 대회이자 국내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전가람(24)이 최종스코어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팀우승은 김태훈(34)과 여홍철조가 최종스코어 20언더파로 차지했다.

[인천=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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