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비아리그 득점왕 출신의 페시치는 6일 홈에서 열린 경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박주영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시켜 데뷔골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은 6라운드 BEST팀, 서울과 경남과의 경기는 BEST매치로 뽑혔다. K리그2에서는 송홍민(부천)이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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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19-04-10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