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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 LF포인트 왕중왕전 2연패 보인다...첫날 공동 선두

2016-11-19 17:07

조윤지자료사진
조윤지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조윤지(25, NH투자증권)가 LF포인트 왕중왕준 첫날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조윤지는 19일 전남 장흥 JNJ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이벤트대회 LF포인트 왕중왕전 첫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았다. 지난해 우승자 조윤지는 이로써 2년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조윤지와 함께 고진영(21, 넵스)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고진영은 첫날 4언더파를 쳤는데, 시즌 동안 대회별로 취합한 LF포인트에서 1위에 올라 3언더파의 보너스 성적을 안은 채 이번 대회에 나섰다. 따라서 고진영은 1라운드 성적이 최종 7언더파가 되면서 조윤지와 공동 선두가 됐다.

보너스 2언더파를 안고 나선 이승현(25, NH투자증권)은 4언더파를 치면서 최종 6언더파를 기록, 공동선두 그룹과 1타 차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LF포인트 상위 8명과 초청선수 2명까지 총 10명이 출전해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우승자는 둘째 날인 내일 라운드가 끝나고 가려진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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