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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던롭피닉스 3R 해외 선수 선전 속 최호성 공동 5위

2016-11-19 17:04

최호성자료사진
최호성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던롭 피닉스 대회 3일 째, 해외 선수들의 기세가 무섭다.

19일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3라운드가 열렸다.

해외 초청 선수로 참가한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코엡카는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코엡카는 후반 홀 16번, 17번, 18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2위와 격차를 벌렸다.

2위에는 지난 10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IMB클래식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가 자리했다. 토마스는 1위에 4타 뒤진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일본 상금랭킹 2위 이케다 유타(일본)가 1타 차로 저스틴 토마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케다는 대회 시작 때부터 어깨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이케다는 18일 현지 인터뷰에서 "매일 모든 홀을 완주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다.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호성이 공동 5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호성은 스마일리 카우프(미국), 브래드 케네디(호주)등과 동타인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최호성은 지난 2013년 3월 인도네시아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그 해부터 JGTO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아시안 투어와 JGTO공동 주관으로 치러진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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