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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日 2주 연속 타이틀 방어 도전

2016-11-15 15:12

이보미자료사진
이보미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2주 연속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17일부터 나흘간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에 출전한다.

이보미는 이번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지난 주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이보미는 2주 연속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JLPGA투어 최종전인 리코컵은 출전자격이 제한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수에게 이 대회는 JLPGA투어 마지막 대회다. 리코컵은 상금랭킹 상위 25위 이내의 선수와 올 시즌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다.

상금랭킹 상위권의 선수들은 리코컵 출전자격을 얻기 위해 경쟁을 펼칠 것이고, 상금랭킹 중위권 선수들의 경우 시드를 유지하기 위한 양보 없는 전쟁을 치를 것이다.

황아름(29)과 정재은(27, BC카드)은 시드 유지에 빨간 불이 켜졌다. 황아름은 상금랭킹 58위, 정재은은 64위다. JLPGA투어는 상금랭킹 50위까지 내년 정규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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