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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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세계랭킹 66위까지 ‘점프’…신인상 가능성 UP

2016-11-15 11:39

왕정훈자료사진.
왕정훈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1)이 세계랭킹을 25계단 끌어올려 66위에 올랐다.

15일(한국시간) 발표된 11월 14일자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왕정훈은 랭킹포인트 2.1723점을 얻어 총 112.96점으로 지난주 91위에서 66위로 뛰어올랐다.

왕정훈은 지난 13일 끝난 유러피언투어 파이널 시리즈 네드뱅크 챌린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왕정훈은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에서 2승을 거뒀고, 파이널 시리즈 최종전 DP월드투어 챔피언십에도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파이널 시리즈 참가 기준은 두바이 레이스 순위에서 왕정훈이 15위에 올라 있는데, 이는 올해 유러피언투어 신인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이로써 왕정훈은 유러피언투어 신인상 수상 확률이 더 높아졌다.

유러피언투어 신인상은 투어사무국과 R&A(영국왕립골프협회), 골프기자협회 투표로 정해진다. 지난해에는 안병훈(CJ)이 유러피언투어 신인상의 주인공이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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