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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공동 7위로 마감

2016-11-14 08:14

최운정,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공동 7위로 마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운정(26, 볼빅)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을 공동 7위로 마쳤다.

최운정은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 68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치며 4타를 줄였다. 최운정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올 시즌 최운정의 다섯 번째 톱10 기록이다.

우승은 13언더파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게 돌아갔다.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시간다는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했다. 지난달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한 달 만의 우승이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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