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운정은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 68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치며 4타를 줄였다. 최운정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올 시즌 최운정의 다섯 번째 톱10 기록이다.
우승은 13언더파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게 돌아갔다.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시간다는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했다. 지난달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한 달 만의 우승이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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