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무리 훈련 캠프가 차려진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한다.
장정석 감독을 포함해 총 36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지난달 31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시작했으며, 2일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해 유노모토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한 후, 23일 귀국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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