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호는 20일 경북 칠곡군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2, 715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9언더파 63타의 윤정호는 오후 2시30분 현재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2위 제이슨 강(미국)과 1타 차다.
윤정호는 10번 홀에서 출발해 18번 홀(파5)부터 3번 홀(파5)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3위에는 6언더파를 친 김대현이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의 김진성, 석종률, 황중곤 등 5명이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칠곡(경북)=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sonjh0911@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