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손진현객원기자] 1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GC 오션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백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카를로타 시간다(26·스페인)가 9번홀에서 파세이브를 하고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시간다는 16일 막을 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한국계의 앨리슨 리(21·미국)를 꺾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