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우는 14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 골프클럽(파70, 7208야드)에서 열린 JGTO 일본오픈 골프선수권(총상금 2억엔)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로 이경훈(25, CJ오쇼핑)과 공동 1위에 올랐다.
류현우는 1라운드에서는 4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류현우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쳤다. 14일 열린 2라운드에서는 이글1개, 버디2개, 보기4개, 더블 1개를 적어냈다.
류현우는 기복이 심한 경기를 펼친만큼 리더보드에서의 순위경쟁도 바빴다. 이경훈과 공동선두를 달리던 류현우는 5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이어 6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이경훈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1라운드를 15위로 마친 이경훈은 버디 6개, 보기 3개를 엮어 류현우와 공동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형성(36, 현대자동차)는 중간합계 2오버파 142타로 공동 13위,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은 중간합계 8오버파 148타로 공동 54위에 올랐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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