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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미국 진출 여부는 더 고민"

2016-10-11 12:51

박성현자료사진
박성현자료사진
[영종도=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넵스)이 미국 진출에 대해 여전히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년 미국 진출 여부를 아직 공식적으로 밝힌 바 없는데 지금 생각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성현은 "아직까지는 상의 중이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라고 밝혔다.

박성현은 넵스와의 후원 계약이 올해로 끝난다. 후원사 계약을 비롯해 전담 매니지먼트사도 물색 중이다. 박성현은 "매니지먼트사 계약이 성립되면 그때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박성현은 올 시즌 한국에서 7승을 거두며 대세로 떠올랐다. 또 LPGA투어 비회원으로서 투어대회에 일부 참가했는데, 상금랭킹 40위 안에 진입해 내년 시즌 L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미국 진출 여부는 본인의 결정만 남아있다.

영종도=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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