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세이프웨이 오픈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1년 2개월 만에 이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심사숙고 끝에 아직 PGA투어에서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다. 경기를 뛸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우즈는 11월 3일 열리는 터키항공 오픈도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이 역시 불참한다. 타이거 우즈의 복귀전은 12월 1일부터 바하마에서 타이거 우즈 재단 주최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가 될 전망이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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