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오픈은 11월 17일부터 호주 시드니의 로열 시드니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호주PGA투어 겸 원아시아투어 대회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호주 출신 골프 스타 제이슨 데이가 자국 팬 앞에 설 기회이기도 했다. 그러나 데이는 허리 부상을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다. 또한 데이는 11워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하는 골프 월드컵에도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이 역시 부상때문에 불참하기로 했다.
데이는 “호주에 돌아가서 호주팬들 앞에서, 또 내가 좋아하는 코스에서 플레이하길 고대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