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경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후벨라트 골프클럽(파 72)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마지막 날 9타를 줄인 김인경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벨렌 모소(스페인)를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인경의 우승 상금은 7만5000유로(약 9300만원)다.
김인경은 이 대회에서 2년 만에 우승했고, LET 통산 3승째를 거뒀다. 김인경은 이번 대회를 마친 후 15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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