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훈은 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 71, 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를 쳤다. 이경훈은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디펜딩 챔피언 이경훈은 이로써 대회 2년 연속 우승과 동시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2위는 12언더파의 강경남(동양네트웍스)이다. 선두 이경훈과 한 타 차다. 시즌 상금랭킹 2위의 최진호(현대제철)와 이창우(CJ오쇼핑)이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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