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중경은 2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 72, 711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모중경은 이날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3개를 기록해 이븐파를 쳤고, 중간합계 7언더파로 선두 자리를 그대로 지켜냈다. 2위 한민규(32)와 1타 차다.
모중경은 1996년 투어에 입회한 베테랑으로, 올해 1승을 기록 중이다. 그는 “체력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컨디션 조절을 잘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우승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3위는 5언더파의 박배종(30)이 차지했고, 안백준(28)과 전윤철(28), 정두식(33) 등이 4언더파로 공동 4위 그룹에 자리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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