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과 톰슨의 장타 대결은 몇 차례 있었다. 지난 해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과 올해 LPGA투어 파운더스컵, 기아클래식, ANA 인스퍼레이션, US여자오픈, 브리티시여자오픈, 그리고 JLPGA투어 살롱파스컵 등에 동반 출전했다.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첫날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박성현이 한 타 차로 1위를 톰슨에게 내주었다. JLPGA 살롱스파컵에서도 톰슨이 우승했다. KLPGA투어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성현은 KLPGA투어에서, 톰슨은 LPGA투어에서 비거리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비거리 만을 놓고 비교해보면 톰슨이 월등하다. 톰슨의 비거리는 평균 281야드, 박성현의 비거리는 평균 265야드다. 박성현의 비거리는 KLPGA에서는 1위 이지만, LPGA에서는 23위에 해당한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박성현이 68.97%, 톰슨이 67.5%로 박성현이 앞선다. 각각 한국과 미국으로 무대는 다르지만, 승수 면에서도 박성현이 앞선다. 박성현은 올해 14개 대회에 출전해 6번의 우승을 했다. 톰슨은 15개 대회에 출전해 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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