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민과 최혜진은 26일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대구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제23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찬민 4라운드 최종합계 14언더파(69-70-66-69)로 단독 2위 김한별(한국체대2)을 6타차로 따돌리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최혜진(학산여고2)이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최혜진은 최종합계 16언더파(68-66-68-70)로 단독 2위 권서연(대전체중3)를 11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한별이 남자부 단독 2위에 올랐고 류제창(중앙대1)이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여자부에서는 권서연이 단독 2위, 박현경(함열여고1)이 백카운트에서 앞서며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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