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수)

골프

‘내 스코어 예측, 맞히면 대박’ 이색 골프대회 ‘로또 라운드’ 열린다

2016-08-09 10:20

▲마니아리포트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한 이색 골프대회가 열린다.

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이 주최하는 ‘골마 로또 라운드’가 9월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GC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실력 뿐만 아니라 운까지 따라야 우승할 수 있어 아마추어 골퍼들이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골마 로또 라운드’는 기존 골프대회처럼 단순히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다. 본인이 라운드 전 스스로 자신의 스코어,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쿼드러플보기의 개수를 예상해서 적어내고 그 기록에 도달하면 다양한 시상이 이뤄진다.

▲골마로또라운드.
▲골마로또라운드.

일부러 자신의 실력보다 목표를 낮춰서 설정, 시상품을 가져가는 편법을 막기 위해 앞서 소개한 7개의 항목 중 3개 이상을 맞힌 참가자에게만 상품이 주어진다. 최저 3개에서 그 이상 많이 맞힐수록 상품도 늘어난다. 본인이 작성한 7개의 목표치 외에 대회 운영진이 정한 목표(롱기스트, 최저 퍼트, 니어리스트 등)에 도달한 참가자는 별도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인원 120명이 채워지면 마감되며, 대회는 9월26일 낮12시부터 샷건 대회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5만원(캐디피 별도)이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골프마니아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