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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리우올림픽 1~2R서 세계랭킹 145위-288위와 한조

2016-08-09 10:13

▲안병훈자료사진.
▲안병훈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조 편성이 발표됐다.

리우올림픽 조직위는 9일(한국시간) 골프 남자부 조 편성을 발표했다. 세계랭킹 35위의 안병훈(25, CJ그룹)은 1조에 편성돼 아딜손 다실바(브라질, 288위), 그레이엄 델라에트(캐나다, 145위)와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 티오프 시간은 11일 오후 7시30분(한국시간)이다.

랭킹 75위 왕정훈(21)은 5조에 속했다. 니콜라스 골사에르츠(벨기에, 127위), 에스페 코프스타드(노르웨이, 301위)와 동반 라운드를 하며 티오프 시간은 11일 오후 8시14분(한국시간)이다.

랭킹이 높은 선수들은 뒷조에 편성됐다. 올림픽 참가자 중 최고랭킹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5위)은 마지막조에서, 버바 왓슨(미국)은 19조, 리키 파울러(미국)는 10조에 속했다.


남자 골프는 개인전만 치러진다. 한국 남자골프 대표팀은 안병훈이 9일(한국시간) 리우에 도착하면서 모두 현지에서 모였다. 사령탑을 맡은 최경주 감독은 지난 4일 리우에 입성해 코스 상태 점검을 마쳤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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