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코치는 오는 13일(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이승은(30) 양과 화촉을 밝힌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5년여 동안 교제를 거쳐 결실을 맺게 되었다. 미국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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