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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게임'은 역시 테일러메이드

올해 남, 여 프로투어 드라이버, 우드 사용율 1위

2015-12-04 14:22

▲테일러메이드드라이버를무기로올시즌KLPGA투어에서4승을쓸어담은이정민선수.사진_박태성마니아리포트기자
▲테일러메이드드라이버를무기로올시즌KLPGA투어에서4승을쓸어담은이정민선수.사진_박태성마니아리포트기자
[마니아리포트] 테일러메이드가 ‘롱 게임’에 강한 면모를 올해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 남, 여 프로투어의 드라이버와 우드 사용율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골프 용품 조사 기관인 씨앤피에스( C&PS) 자료에 따르면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사용율은 남자 프로투어 42.6%, 여자프로투어 34.5%였다. 투어에 출전한 남자 선수 10명 중 4명(여자는 10명 중 3명)이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한 셈이다. 상반기에는 R15, 하반기 후반부터는 신제품인 M1이 투어 선수에게 애용되고 있다.

우드 카테고리에서도 테일러메이드의 사용율은 2년 연속 1위였다. 남자투어 36.3%, 여자 투어 36.6%였다.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는 사용율 1위와 함께 국내 남, 여 선수 10명의 우승을 도왔다. 남자투어의 허인회, 문경준, 이태희, 박재범, 이경훈, 여자투어의 이정민(4승), 안신애의 우승을 위한 첫 단추를 잘 꿰어주었다. 특히 문경준과 이태희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노수성 객원 기자 cool2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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