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자 대한민국' 조직위원회는 25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한 영결식이 진행되는 관계로 27~29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연기뿐 아니라 4일에서 3일로 기간도 줄어들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나타냈다.
'웃자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웃게한 100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연예인을 넘어 각 분야에 내로라 하는 톱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고척돔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서 가수 백지영, 윤도현, 케이윌, DJ DOC, 에이핑크, 장미여관, 국가스텐, 노브레인 등은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
고(故)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오는 26일 국회에서 '국가장'의 형태로 치르게 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