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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의 '웃자 대한민국'이 웃음을 미룬 이유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으로 개최일 연기

2015-11-25 10:48

(사진='웃자대한민국'제공)
(사진='웃자대한민국'제공)
MC 송해가 추진위원장을 맡은 '웃자 대한민국 스타 어워드 페스티벌'(웃자 대한민국 STAR AWARDS FESTIVAL·이하 '웃자 대한민국')의 개최일이 연기됐다.

'웃자 대한민국' 조직위원회는 25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한 영결식이 진행되는 관계로 27~29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연기뿐 아니라 4일에서 3일로 기간도 줄어들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나타냈다.

'웃자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웃게한 100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연예인을 넘어 각 분야에 내로라 하는 톱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고척돔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서 가수 백지영, 윤도현, 케이윌, DJ DOC, 에이핑크, 장미여관, 국가스텐, 노브레인 등은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

고(故)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오는 26일 국회에서 '국가장'의 형태로 치르게 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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