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지는 22일 전남 장흥 JNJ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LF포인트)에 따른 1언더파의 보너스를 더해 9언더파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다.
프로야구 삼성 감독 대행을 지낸 야구인 조창수 씨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의 주역 조혜정 씨의 둘째 딸인 조윤지는 지난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올해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대회마다 부여한 LF 포인트 순위 상위 8명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초청 선수 1명 등 10명만 출전하는 이벤트성 대회다. LF 포인트 순위에 따라 1위에 보너스 성적 3언더파를 주고 2,3위에게는 2언더파, 4위부터 6위까지 선수들에게는 1언더파를 부여한 가운데 대회가 시작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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