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교상사는 지난 4월 삼성동 사옥을 리뉴얼하면서 고객과 마니아가 편히 쉴 수 있고,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제품을 다뤄볼 수 있는 문화적인 공간을 확대하자는 쪽으로 큰 틀을 잡았다. 그리고 6월 리뉴얼을 끝내면서 공간 활용을 시작하는 의미로 브리지스톤 컬처 클래스(이하 B 클래스)를 운영하게 됐다.
B클래스는 브리지스톤이 지향하는 엘리트 Elite 골퍼를 유도하는 과정이다. ‘엘리트 골퍼’란 골프 룰과 매너, 에티켓을 지키고, 다른 골퍼를 존중하며, 실력 향상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할 뿐 아니라, 골프 장비와 골프 코스 등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골퍼를 말한다.
지난 7월 말 대한골프협회 홍두표 경기 부위원장을 초청한 골프 룰 강의로 B클래스는 시작됐고, 9월 중순에는 티칭 프로이자 SBS골프 고덕호 해설위원의 ‘5가지 골프 스윙’ 등을 포함한 스페셜 레슨 클래스를 진행했었다.
18일 끝난 세 번째 클래스는 한국LPGA 정회원이자 미국LPGA 클래스A 과정을 밟고 있고, SBS골프 고교동창골프대회 메인 MC인 박시현 프로가 맡았다. 박시현은 비즈니스 골프의 7가지 덕목, 골프에서의 매너, 페어웨이와 그린에서의 매너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또 골퍼의 가장 큰 고민인 장타를 위한 조건, 훅과 슬라이스를 치유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아울러 석교상사 퍼포먼스센터로 자리를 옮겨 참가자의 스윙 분석과 원포인트 레슨 등으로 2시간 여의 클래스를 마무리했다.

석교상사의 이민기 회장은 “B클래스를 세 번 진행했는데 독특한 브리지스톤만의 문화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좀 더 활성화하려고 한다. 콘텐츠도 좀 더 다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B클래스 네 번째 클래스는 12월 중순에 진행할 예정이다. 글 = 노수성 객원 에티터 cool2404@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