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는 17일 오후 4시까지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양휘부 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순에 따라 기호 1번을 받은 김상열(54) 후보는 호반건설 회장 외에도 KBC 광주방송 회장, 제22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의 스카이밸리CC와 미국 하와이에 골프장 1곳씩 소유하고 있다.
기호 2번 양휘부(72) 후보는 KBS 정치부 기자와 보도제작국장을 거쳐 한나라당 언론 담당 총재 특보,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한국방송공사(KOBACO) 사장, 제8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17대 KPGA 회장 선거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KPGA 회관에서 열린다. 전체 대의원 201명 중 과반수가 출석한 가운데 과반의 표를 얻은 후보가 제17대 KPGA 회장으로 선출된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4년이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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