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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성희롱 사실무근…법적 대응"

2015-11-13 05:58

카이.사진=EA&C제공
카이.사진=EA&C제공
뮤지컬 배우 겸 팝페라 가수 카이(34, 정기열)의 소속사가 '성희롱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카이의 소속사 EA&C는 지난 12일 "이날 모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EA&C 소속배우 카이 씨의 성희롱 사건은 사실과 무관하며, 해당 사건과 카이 씨는 관련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카이 씨의 공식 SNS 계정은 EA&C와 배우가 함께 관리하는 계정으로, 카이 씨는 개인 SNS 계정이나 비밀계정을 통해 개인적인 대화를 주고 받은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EA&C는 또 "지난 10월, 지속적인 성적 모독과 허위 사실을 유포해 온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진행했음에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유감을 표한다"며 "법무법인 호민을 통해 법적으로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카이가 SNS 계정을 통해 여성팬에게 성기가 노출된 사진을 전송했다가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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