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임재범의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after the sunset: White Night)'이 오는 27일 정오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달 선공개된 '이름'을 포함한 새로운 신곡들과 함께 임재범이 스스로 재해석해 다시 부른 리메이크곡들, 후배 가수들이 참여한 헌정곡들까지 총 2장의 CD로 발표된다. 30년간 걸어온 임재범의 음악적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크게 라디오를 켜고', 'Rock in Korea' 등 임재범의 록 스피릿을 느낄 수 있는 곡 뿐 아니라, 태연과의 듀엣 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 YB 윤도현이 부른 '비상', FT아일랜드 이홍기의 '너를 위해', 몽니 김신의가 부른 '낙인', 박완규의 '거인의 잠' 등이 담겼다.
아울러 은가은의 '사랑', 소향 '이또한 지나가리라', 앤 '그대는 어디에' 등 가창력 및 음악성을 고루 겸비한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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