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 가을 개편을 단행하는 MBC라디오가 지난 10일 새 진행자들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표준FM(95.9MHz) '별이 빛나는 밤에'(오후 10시 5분~12시)의 24대 '별밤지기'로 활약한다. 가수 겸 탤런트 박정아는 표준FM '심심타파'(밤 12시 5분~2시)의 진행을 맡아 심야 시간대를 책임진다. 박정아는 20대 '별밤지기'로 활동한 바 있다.
가수 박지윤은 FM4U(91.9MHz) 'FM데이트'(오후 8시~10시) DJ석에 앉아 청취자를 만나고, 가수 테이는 FM4U '꿈꾸는 라디오'(밤 10시~12시)를 진행한다.
'가장 가까운 라디오'를 슬로건으로 내건 MBC라디오는 "폭넓은 연령대가 선호하는 진행자를 영입해 30~40대를 비롯 다양한 청취자가 더 가깝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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