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승진은 지난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기존 멤버들과 무주로 여행을 다녀왔다.
앞서 김승진은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음악을 위해서라면 그동안 꺼렸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85년 1집 앨범 '오늘은 말할 거야'로 데뷔한 김승진은 80년대 최고 하이틴스타로, 최근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월 싱글앨범 '퍼스트 싱글'(1st Single)을 발매한데 이어 오는 12월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소극장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히트곡으로는 '스잔', '유리창에 그린 안녕' 등이 있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완선, 강수지, 김국진, 박형준, 박선영 등이 출연하고 있다.
특히 같은 시기에 활발하게 활동한 동료가수 김완선과는 10년 만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김승진이 합류한 방송분은 오는 17일부터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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