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인스트럭터는 오는 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 중인 한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와타나베는 일본을 대표하는 언더핸드 투수다. 지난 2000년 시드니올림픽과 2006년,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대표로 뛰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2001년 일본 지바 롯데에 입단, 12년 동안 뛰었다. 통산 249경기 87승 78패 1홀드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2005년부터 2년 동안 지바 롯데 코치로 활동했다.
와타나베는 지난해 미국 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고, 올해는 미국 독립리그에서 뛰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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