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수)

야구

'이제 불 붙었나' 가을야구 6G 만의 매진

NC-두산 PO 1·2차전 예매분 완판

2015-10-16 12:17

NC-두산의플레이오프1,2차전이매진된가운데경기가열릴마산구장NC홈팬들의응원모습.(자료사진=NC)
NC-두산의플레이오프1,2차전이매진된가운데경기가열릴마산구장NC홈팬들의응원모습.(자료사진=NC)
프로야구 결실의 계절 가을 포스트시즌 첫 매진이 나왔다. 올해 가을야구 6경기 만의 만원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NC와 두산이 맞붙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PO) 1, 2차전 입장권이 다 팔렸다고 밝혔다.

18, 19일 창원 마산구장 1만1000석이 매진됐다.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돼 예매로만 다 팔린 것.

앞서 열린 가을야구 경기는 판매가 미진했다. 넥센-SK의 목동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두산-넥센의 잠실, 목동 준PO까지 5경기는 매진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는 서포터즈 관련, 넥센 팬들의 입장 거부 운동과 차가운 가을비가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두산, 넥센의 준PO 때는 자주 비가 내려 기온이 뚝 떨어지며 팬들이 외출을 삼갔다.

KBO는 플레이오프 입장권 중 취소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잠실에서 열리는 PO 3·4차전과 마산에서 개최될 5차전 입장권은 16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ARS(☎1544-1555)를 이용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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