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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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 전인지, 5승은 타이틀 방어?

6월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는 타이틀 방어 성공

2015-09-19 19:01

올시즌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4승을기록중인전인지는KDB대우증권클래식2라운드에서공동선두에오르며지난해에이어2년연속우승에도전한다.(자료사진=KLPGA)
올시즌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4승을기록중인전인지는KDB대우증권클래식2라운드에서공동선두에오르며지난해에이어2년연속우승에도전한다.(자료사진=KLPGA)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타이틀 방어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갔다.

전인지는 19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 공동 선두가 됐다.

공동 6위에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한 전인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 박성현(22·넵스), 안송이(25·KB금융그룹)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전인지의 올 시즌 두 번째 '타이틀 방어' 기회다. 올 시즌 KLPGA투어 4승을 기록 중인 전인지는 지난 6월에도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원하는 샷감은 아니지만 집중을 하다 보니 좋은 스코어를 만들었다"는 전인지는 "부담은 전혀 없다. 다시 타이틀 방어를 해서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영(30·삼우건설)이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4위로 추격했다. 첫날 선두로 나섰던 뉴질랜드 유학파 출신의 조정민(21)은 윤채영(27·한화), 황지애(22·볼빅) 등과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5위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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