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금)

골프

이태희, 매일유업 첫날 10언더파 불꽃타

버디만 10개 퍼펙트 플레이...이수민은 1언더파 공동 64위

2015-09-03 18:38

▲이태희가매일유업오픈첫날3번홀에서티샷을날리고있다.유성(대전)=한석규객원기자(JNA골프)
▲이태희가매일유업오픈첫날3번홀에서티샷을날리고있다.유성(대전)=한석규객원기자(JNA골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태희(27·OK저축은행)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매일유업오픈 첫날 불꽃타를 터트리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태희는 3일 대전 유성 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쳤다.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는 ‘퍼펙트 플레이’였다. 10언더파 62타는 K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61타)에 딱 1타 모자란 기록이다. 2006년 정규 투어에 합류한 이태희는 그동안 우승이 없다가 지난 6월 넵스 헤리티지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첫 다승자가 된다.

정승환(31)이 8언더파 단독 2위에 오른 가운데 지난 해 우승자 황중곤(23·혼마)이 7언더파를 기록해 정두식(32·브리지스톤)과 공동 3위에 올랐다. ‘루키’ 이창우(22·CJ오쇼핑)와 ‘장타자’ 김대현(27·캘러웨이), 김대섭(34·NH투자증권) 등은 나란히 6언더파 공동 5위다.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최진호(31․현대제철)는 2언더파 공동 46위,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 신인왕 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는 이수민(22·CJ오쇼핑)은 1언더파 공동 64위다. 이날 144명의 출전자 중 언더파를 친 선수는 78명, 이븐파까지는 무려 98명이나 됐다.

freegolf@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