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파머의 아버지 찰스 프랭클린 파머(71)가 지난 18일 밤(현지시간) 텍사스 애머릴로 북쪽 2km 떨어진 지점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고 19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찰스 프랭클린이 타고 있던 차량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도로를 이탈했고, 차량 핸들을 바로잡으려다가 차가 중심을 잃으면서 수차례 굴렀다. 찰스 프랭클린은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몸이 차 밖으로 튕겨져 나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언 파머는 현재 세계랭킹 37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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