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금)

골프

악천후 변수, 전인지의 한·미·일 메이저 석권 변수되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R 취소, 54홀 경기 축소

2015-07-24 13:53

전인지의세계3대여자프로골프투어메이저대회우승도전으로관심을모은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하이트진로챔피언십은대회둘째날경기가폭우로취소돼3라운드54홀경기로축소됐다.(자료사진=하이트진로챔피언십)
전인지의세계3대여자프로골프투어메이저대회우승도전으로관심을모은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하이트진로챔피언십은대회둘째날경기가폭우로취소돼3라운드54홀경기로축소됐다.(자료사진=하이트진로챔피언십)
예상하지 못한 악천후가 전인지(21·하이트진로)의 '세계 3대 여자 프로골프투어' 메이저 우승 도전에 변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24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 경기를 취소했다.

오전부터 쏟아진 비에 오전 8시 23분에 중단된 경기는 결국 취소됐다. 이로 인해 4라운드 72홀 경기로 예정된 이 대회는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돼 진행된다.

25일 열리는 2라운드까지의 성적으로 출전 선수들의 컷 탈락 여부가 결정된다.

일본과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차례로 우승한 뒤 KLPGA투어 메이저대회까지 접수에 나선 전인지는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공동 4위에 올랐다. 김혜윤(26·비씨카드)과 박성현(22·넵스)의 선두 그룹과는 2타 차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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