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준 명예회장은 미국에 모여있는 북중미 축구계 인사들을 만나 FIFA 차기 회장 선거 출마와 관련된 자신의 뜻과 개혁 의지를 알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몽준 명예회장은 골드컵을 참관한 뒤 공식 출마 선언 등의 일정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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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15-07-2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