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반웍스이엔티 허건 대표는 25일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얼반웍스이엔티의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강예빈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강예빈은 지난 1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었다. 이번 계약으로 FA 생활에 끝을 고했다.
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발랄하고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이밖에도 예능프로그램, 뮤직비디오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얼반웍스이엔티는 SBS ’런닝맨’,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제작사 얼반웍스미디어의 자회사로 연기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음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진출 등 해외 비즈니스를 강화하며 한류 기업의 입지를 구축 중이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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