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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된 '설국열차' 반란군 청년

배우 제이미 벨, '판타스틱4' 더 씽 역으로 오는 8월 관객들과 재회

2015-06-25 13:02

슈퍼 히어로 된 '설국열차' 반란군 청년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2013)에서 꼬리칸 반란군의 리더 커티스(크리스 에반스)를 신뢰하고 따르는 청년 에드가 역으로 한국 관객에게도 익숙한 배우 제이미 벨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판타스틱4' 출연에 대한 인사말을 전해왔다.

제이미 벨은 판타스틱4에 대해 "예기치 못한 능력을 갖게 된 네 명이 슈퍼 히어로팀으로서 인류를 구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영화 '빌리 엘리어트'(2000)에서 무용수를 꿈꾸는 노동자의 아들로 열연한 제이미 벨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이력을 쌓아 왔다.

이번 판타스틱4에서는 파워풀한 면모로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더 씽' 역을 맡았다.

판타스틱4는 마블 코믹스 최초의 슈퍼 히어로팀으로, 더 씽을 비롯해 불로 뒤덮인 몸으로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휴먼 토치(마이클 B. 조던),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는 미스터 판타스틱(마일즈 텔러), 엄청난 에너지로 방어막을 만드는 인비저블 우먼(케이트 마라)이 그 주인공이다.

판타스틱4의 비주얼과 액션은 제이미 벨의 인사말과 함께 공개된 30초 예고편에서 엿볼 수 있다.

국내 개봉은 오는 8월 20일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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