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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온 메시지 "땡큐, 명수&준하"

2015-06-23 17:25

아프리카 케냐에서 정준하와 박명수에게 보내는 사진이 도착했다.

바로 MBC ‘무한도전’ 해외 극한 알바 편에서 정준하와 박명수가 방문했던 케냐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The David Sheldrick Wildlife Trust)’의 책임자 에드윈(Edwin)이 현지에서 사진을 보내온 것.

해당 사진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7월 현지 촬영을 위해 케냐컴패션 측과 컴패션 양육을 통해 잘 성장한 사례를 찾던 중, 에드윈 스토리와 함께 받게 된 것이다.

정준하,박명수가아기코끼리들을잘돌볼수있도록가르쳐준케냐‘데이비드셸드릭야생동물재단코끼리고아원(TheDavidSheldrickWildlifeTrust)’의책임자에드윈(Edwin)이보낸사진메시지.(사진제공:한국컴패션)
정준하,박명수가아기코끼리들을잘돌볼수있도록가르쳐준케냐‘데이비드셸드릭야생동물재단코끼리고아원(TheDavidSheldrickWildlifeTrust)’의책임자에드윈(Edwin)이보낸사진메시지.(사진제공:한국컴패션)
에드윈은 당시 정준하와 박명수에게 엄격한 교관의 모습으로 코끼리들을 보살피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특히 아기 코끼리들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는 박명수를 향해 ‘집에 가야 할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엄격했던 그였으나 아기 코끼리들을 사랑으로 돌봤던 정준하와 박명수에게 감동 받았던 에드윈은 최근 사진 메시지를 통해 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에드윈은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습니다’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아기 코끼리들을 기억해주고 응원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에드윈은 어린 시절 가난으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 살았으나,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해 양육 받으며 가난을 이겨내고 코끼리 고아원의 책임자로 성장했다.

컴패션(Compassion)은 전 세계 26개국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1로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o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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