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이 출연한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장윤주는 극중 광역수사대 홍일점인 미스봉 역을 맡았다.
불 같은 성격에 웬만한 남자 형사 못잖게 거친 미스봉은 길쭉한 팔다리로 강력 범죄자들을 단번에 제압하는 인물이다.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시원한 성격은 실제 장윤주가 그동안 선보여 온 털털한 매력과 싱크로율이 높다.
장윤주는 "미스봉 캐릭터는 실제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아 더욱 잘 표현해내고 싶었다"며 "처음이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순수한 열정을 관객분들이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류승완 감독은 "미스봉은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은 매력적인 캐릭터였다"며 "다른 여배우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장윤주의 감각적인 모습이 배역과 잘 어우러졌다"고 말했다.
특히 "정상의 자리에 선 모델이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열정적인 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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