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형' 역의 김무열은 "시청률 4%가 넘으면 그 주에 결혼하는 신부를 직접 찾아가 축가를 불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차윤미' 역의 이시영은 "(시청률) 4%가 넘으면 김무열 씨가 축가를 불러드리는 신부 결혼식에서 사회를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성희 '역의 고성희는 "3%가 넘으면 그 달 결혼하는 신부 50분께 화장품을 쏘겠다"고 공약했고, '박형식' 역의 박해준은 "3.5%가 넘으면,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날을 골라 시원한 아이스커피 100잔을 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악역 '서진기'로 열연하는 류승수는 소위 '백지수표 공약'을 내걸었다. "5%가 넘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게 그의 다짐이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황진이', '대물', '응급남녀' 등을 연출한 김철규 PD와 '무정도시'로 마니아층을 보유한 유성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무열, 고성희, 이시영, 류승수 등이 출연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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