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비수사(매출액 점유율 42.9%)는 전날 전국 722개 스크린에서 3979회 상영돼 18만 1737명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1위 자리를 지키던 쥬라기 월드(32.5%)는 996곳 상영관에 5230회 걸려 11만 9662명을 모으며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극비수사와 같은 날 개봉한 박보영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12.6%)은 476개 스크린에서 2406회 상영돼 5만 3657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3.5%)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1.9%)는 각각 1만 5004명, 8067명을 동원해 4, 5위로 두 계단씩 내려섰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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