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 체류 중인 용감한형제가 16일 오후 7시(LA 현지시간) 미국 라디오 채널 'TradioV'의 프로그램 '더 퀵픽스(The Quickfix)'에 아시아 작곡가로는 처음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MC '키프 지 더 범(Keef G the Bum)'은 "한국 최고의 아시아 넘버원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왔다"고 소개하며 용감한 형제와 미국진출 소감 및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또 이날 고인이 된 힙합계의 레전드 투팍(2pac)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투팍과 크루에서 함께 활동한 머니-비(Money-B)가 용감한형제와 함께 라디오에 출연했다.
용감한형제의 미국 진출은 지난해 12월 래퍼 YG와 현지에서 앨범을 작업중이란 소식이 알려지며 주목받은 바 있다. 소속사는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시장이고 힙합의 본고장인 만큼 어느 때보다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현지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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