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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발레리나 윤혜진, 미스틱과 에이전트 계약

2015-06-18 08:54

발레리나윤혜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제공)
발레리나윤혜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제공)
발레리나 윤혜진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손을 잡는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기도 한 윤혜진은 18일 미스틱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해 공연 인생의 2막을 열었다고 밝혔다.

미스틱 관계자는 "윤혜진은 타고난 예술적 재능으로 이미 발레계에서는 명성이 자자한 문화 예술인"이라며 "예술적 조예와 발전 가능성을 보고 에이전트 계약을 진행한 만큼 앞으로 공연 예술 및 전반적인 문화 콘텐츠 관련 활동에 체계적인 지원을 해줄 예정이다"라고 윤혜진의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윤혜진은 "한 아이의 엄마이기 전에 예술인으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손을 내밀어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한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윤혜진은 원로 배우 윤일봉 씨의 딸로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이며 2012년엔 세계적인 안무가 장크리스토프 마이오가 예술 감독을 맡고 있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했다. 최근엔 발레 공연 '누레예프 갈라'의 홍보대사이자 공연 실황 개봉의 해설자를 맡았다.

뿐만 아니다. 윤혜진은 엄태웅과 함께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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