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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 2년 만에 한국 찾는 이유는?

2015-06-16 08:40

아놀드 슈왈제네거, 2년 만에 한국 찾는 이유는?
7월 2일 개봉을 앞둔 올 여름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주연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이들은 내한 후 기자 회견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의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확한 일정과 행사 내용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 1편에서 첫 악역 연기였던 T-800을 완벽 소화하며 터미네이터의 탄생을 알렸고, 이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까지 출연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터미네이터의 진면목을 과시한다.

리부트의 첫 작품이 될 이번 편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라는 캐릭터의 특성상 30년 전과 거의 유사한 체형을 선보이기 위해 혹독한 감량과 트레이닝을 통해 젊은 시절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지난 2013년 <라스트 스탠드> 이후 2년만의 내한이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 역으로 열연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라이징 스타이다. 3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덕분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고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에 뽑히는 등 연기력은 물론 미모까지 겸비한 배우이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는 역대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여전사로 분해 엄청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는 내한 행사로 언론 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특별 시사회 및 무대인사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nocutcultu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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