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즈 러너2에는 전편에 이어 생존 탈주를 벌이는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뉴트(마스 생스터), 트리사(카야 스코델라리오), 민호(이기홍) 등이 등장한다.
특히 소년들이 총 등의 무기를 지니고 나와 강렬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으며, 베일에 싸인 조직인 위키드의 정체가 드러날 것으로 예상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메이즈 러너2의 티저 포스터는 모래로 뒤덮힌 폐허 도시와 그 한복판에 서 있는 무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거대한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주인공들의 뒷모습은 전편보다 난이도 높은 시련을 예고하고 있다.
'미로는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라는 포스터 문구는 전편의 살아 움직이는 미로에 이어 등장하는 '스코치'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벌어질 사투를 엿볼 수 있도록 돕는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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